야영장을 둘러싸고 낮은 산과 나무들이 많이 있고 하늘도 깨끗하고 녹음이 우거진 야영장이다개별싱크대/개별화장실로 편리함을 갖춘 충청남도/충북근교 캠핑장 공주 ‘캠핑달링’이용후기개별싱크대/개별화장실로 편리함을 갖춘 충청남도/충북근교 캠핑장 공주 ‘캠핑달링’이용후기캠핑달링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개티길 20 캠핑달링바야흐로 캠핑의 계절이 찾아온 캠핑하기 좋은 계절인 봄, 지난해부터 캠핑에 뒤늦게 입문한 감린부부의 지금까지 간 캠핑장은 충주 ‘카이로스캠핑장’ 2번 충주 ‘하나미캠핑장’ 서산 ‘삼원레저타운캠핑장’ 아직 10번도 채우지 못한 감린들이다.캠핑을 많이 가본적은 없지만 여러번 다니면서 남편과 공통적으로 느낀점은화장실과 싱크대가 가까운 곳이 명당이다.라는 점이다. 나와 남편은 술을 너무 좋아해서 둘 다 밖에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다들 그렇겠지만 캠핑장에서 야외에서 숯불을 피우고 고기를 먹으면서 술 한잔 곁들이기 시작하면 끊기 어렵다.캠핑 가는 날=만취하는 날, 그러니까 초기에 화장실과 싱크대가 멀어서 그렇지 않아도 숙취 때문에 힘든데 더 힘든 일이 생겨서 꼭 화장실, 싱크대 근처에 캠핑장을 차렸다.이후 세종/청주 인근 캠핑장을 찾았다가 발견한 곳이 공주에 위치한 ‘캠핑 달링’이다.라는 점이다. 나와 남편은 술을 너무 좋아해서 둘 다 밖에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다들 그렇겠지만 캠핑장에서 야외에서 숯불을 피우고 고기를 먹으면서 술 한잔 곁들이기 시작하면 끊기 어렵다.캠핑 가는 날=만취하는 날, 그러니까 초기에 화장실과 싱크대가 멀어서 그렇지 않아도 숙취 때문에 힘든데 더 힘든 일이 생겨서 꼭 화장실, 싱크대 근처에 캠핑장을 차렸다.이후 세종/청주 인근 캠핑장을 찾았다가 발견한 곳이 공주에 위치한 ‘캠핑 달링’이다.(보통 캠핑장에서는 차 한 대만 주차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캠핑장 외부에 큰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우리가 초대한 손님들도 주차장에 차를 세울 수 있어 편했다.) 세종시를 출발하면 약 30분, 오창에서 출발하면 약 50분이 걸렸다.이 정도면 근교 캠핑장이라고 할 수 있는 거리!캠핑을 떠날 때는 비가 왔지만 쇼핑을 하고 캠핑장에 도착하자 비가 그치고 햇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도착해보니 캠프 자기 생각보다 규모가 너무 컸어.(보통 캠핑장에서는 차 한 대만 주차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캠핑장 외부에 큰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우리가 초대한 손님들도 주차장에 차를 세울 수 있어 편했다.) 세종시를 출발하면 약 30분, 오창에서 출발하면 약 50분이 걸렸다.이 정도면 근교 캠핑장이라고 할 수 있는 거리!캠핑을 떠날 때는 비가 왔지만 쇼핑을 하고 캠핑장에 도착하자 비가 그치고 햇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도착해보니 캠프 자기 생각보다 규모가 너무 컸어.캠프 달링은 프리미엄 사이트 글램핑, 잔디 사이트, 대형 사이트 등 3가지로 운영되고 있었다.캠프 달링은 프리미엄 사이트 글램핑, 잔디 사이트, 대형 사이트 등 3가지로 운영되고 있었다.체크인:오후 2시 체크아웃:오후 11시가 되면 깨끗하게 청소하시는 분이 계셔서 바로 다음 예약이 있으면 바로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퇴실시간 엄수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아, 그리고 주의사항에 적혀있듯이 파쇄석에 팩을 넣는게 힘들어요;; 남편도 큰 망치가 있어서 자주 쳤고 다른 캠핑장보다 팩을 치는게 많이 힘들다고 했어요.작은 망치로는 힘들 것 같으니 큰 망치를 꼭 들어주세요!체크인:오후 2시 체크아웃:오후 11시가 되면 깨끗하게 청소하시는 분이 계셔서 바로 다음 예약이 있으면 바로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퇴실시간 엄수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아, 그리고 주의사항에 적혀있듯이 파쇄석에 팩을 넣는게 힘들어요;; 남편도 큰 망치가 있어서 자주 쳤고 다른 캠핑장보다 팩을 치는게 많이 힘들다고 했어요.작은 망치로는 힘들 것 같으니 큰 망치를 꼭 들어주세요!체크인:오후 2시 체크아웃:오후 11시가 되면 깨끗하게 청소하시는 분이 계셔서 바로 다음 예약이 있으면 바로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퇴실시간 엄수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아, 그리고 주의사항에 적혀있듯이 파쇄석에 팩을 넣는게 힘들어요;; 남편도 큰 망치가 있어서 자주 쳤고 다른 캠핑장보다 팩을 치는게 많이 힘들다고 했어요.작은 망치로는 힘들 것 같으니 큰 망치를 꼭 들어주세요!체크인:오후 2시 체크아웃:오후 11시가 되면 깨끗하게 청소하시는 분이 계셔서 바로 다음 예약이 있으면 바로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퇴실시간 엄수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아, 그리고 주의사항에 적혀있듯이 파쇄석에 팩을 넣는게 힘들어요;; 남편도 큰 망치가 있어서 자주 쳤고 다른 캠핑장보다 팩을 치는게 많이 힘들다고 했어요.작은 망치로는 힘들 것 같으니 큰 망치를 꼭 들어주세요!체크인:오후 2시 체크아웃:오후 11시가 되면 깨끗하게 청소하시는 분이 계셔서 바로 다음 예약이 있으면 바로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퇴실시간 엄수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아, 그리고 주의사항에 적혀있듯이 파쇄석에 팩을 넣는게 힘들어요;; 남편도 큰 망치가 있어서 자주 쳤고 다른 캠핑장보다 팩을 치는게 많이 힘들다고 했어요.작은 망치로는 힘들 것 같으니 큰 망치를 꼭 들어주세요!남편과 캠핑을 시작하기 전에 글램핑장을 꽤 많이 방문한 편인데, 여기가 지금까지 방문했던 글램핑장 중에서는 시설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바비큐 시설도 역대급으로 내부도 시설도 좋고 깨끗하게 유지되고 화장실도 내부에 있는 것이 아주 좋아 보였다. 어린아이를 동반한 4인 가족이 글램핑장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고, 아이들이 잔디 위에서 너무 신나서 뛰고 야구하고 즐겁게 노는 게 느껴져서 좋았다.남편과 캠핑을 시작하기 전에 글램핑장을 꽤 많이 방문한 편인데, 여기가 지금까지 방문했던 글램핑장 중에서는 시설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바비큐 시설도 역대급으로 내부도 시설도 좋고 깨끗하게 유지되고 화장실도 내부에 있는 것이 아주 좋아 보였다. 어린아이를 동반한 4인 가족이 글램핑장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고, 아이들이 잔디 위에서 너무 신나서 뛰고 야구하고 즐겁게 노는 게 느껴져서 좋았다.남편과 캠핑을 시작하기 전에 글램핑장을 꽤 많이 방문한 편인데, 여기가 지금까지 방문했던 글램핑장 중에서는 시설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바비큐 시설도 역대급으로 내부도 시설도 좋고 깨끗하게 유지되고 화장실도 내부에 있는 것이 아주 좋아 보였다. 어린아이를 동반한 4인 가족이 글램핑장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고, 아이들이 잔디 위에서 너무 신나서 뛰고 야구하고 즐겁게 노는 게 느껴져서 좋았다.우리가 간 날은 모든 사이트를 비롯해 한 곳도 비어 있지 않을 정도로 예약이 꽉 찼다. 인기캠핑장ㅇi~ 방문해보니 내 텐트 바로 옆에 이렇게 깨끗한 싱크대와 넓은 화장실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편리했어 ㅜ 최고우리가 간 날은 모든 사이트를 비롯해 한 곳도 비어 있지 않을 정도로 예약이 꽉 찼다. 인기캠핑장ㅇi~ 방문해보니 내 텐트 바로 옆에 이렇게 깨끗한 싱크대와 넓은 화장실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편리했어 ㅜ 최고우리가 간 날은 모든 사이트를 비롯해 한 곳도 비어 있지 않을 정도로 예약이 꽉 찼다. 인기캠핑장ㅇi~ 방문해보니 내 텐트 바로 옆에 이렇게 깨끗한 싱크대와 넓은 화장실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편리했어 ㅜ 최고화장실에는 드라이기도 있고 싱크대에는 음식물쓰레기 처리함까지 있었다.(수건은 직접 가져가야 합니다) 모 리뷰에서는 뜨거운 물이 금방 떨어져 불편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나는 텀을 두고 사용해 온수 사용에는 문제가 없었다.기름기가 있는 그릇도 정말 뜨거운 물에 씻으면 바로 닦을 수 있어 편리했다.아^^그래서 돈을 버는구나..30,000원을 주는 편리함이 몸소 느껴졌다.(실제로 남편은 텐트를 치고 바로 샤워를 해서 대만족) 화장실 청소 상태도 너무 깨끗했고 싱크대도 마치 전날 사용한 사람이 없었나? 싶을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바로 우리 텐트 “뱅그라드” 피칭을 시작하고 (릴선을 잊어버리고 안가져와서 당황했는데 사무실에 말했더니 남자사장이 친절하게 빌려줬다)저녁 6시쯤 근처에 있는 남편 친구들까지 초대하여 1++한우등심숯불구이 시작~싱크대가 가까우니까 아무거나 편리하게 씻고 또 옮기고 쓰레기도 금방 버리고 ㅜㅜ너무 편리한 테이블 세팅하고 쏟아서 떨어져도 바로 옆에서 정리할 수 있어서 정리도 금방 돼서 너무 좋았어요 밤이 되면 글램핑장 조명과 캠핑장 자체 조명으로 분위기가 더 좋아져서 남편이랑 남편친구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미리 사갔던 소주꼬리 2개, 맥주 500MLx6캔 금방 비워졌어요.. 실화냐…바로 매점으로 달려갔다. 다른 캠핑장은 10시가 넘으면 문을 닫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곳은 캠핑장 내 매점이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어부족한 술을 바로 카드로 키오스크 결제하고 장작도 추가 구입했다.멋진 뷰의 캠프장은 아니지만 멋진 뷰의 캠프장을 예약하기도 어려울뿐더러, 뷰보다 야외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각종 편의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공주”캠프 달링”와 남편은 80,000원이 아깝지 않은 훈련이었다.단 하나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면 아무래도 캠프 자기 자체가 기본 4명, 최대 6명까지 가능한 야영장이어서 저와 남편만으로 둘이서 남은 사이트는 90%이상이 총 6명을 가득 메운 대가족이었다.어린 아기도 많고 나이에 지긋지긋한 분들도 많았다.아무래도 어린 아이들이 놀기 쉬운 가족 단위의 단체가 시간 때우기에 좋은 캠프장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어린 아이들이 밤새 울고 아침 6시부터 외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노의 아이들을 주로 다니던 나에겐 엄청난 경험이었다… 그렇긴 이번 캠프가 피곤한 부분..다 야영장이 나 때문에 완벽할 수 없고 이 정도의 단점은 그래도 단점으로 감수하고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며 다른 편리한 장점이나 캠프장 분위기가 좋았다.4명 이상 6인 이하 가족 단위, 어린 아이들이 있는 캠핑라의 적합한 야영장 같다.나의동네 네이버예약으로 편리하게 예약한 공주캠프 달링 리뷰 종료!다음에는 나도 부모님과 시부모님을 모시고 가고 싶은 캠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