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번 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블루레이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도 극장 관람이 안 돼서 확인을 하구선 구입하려고 네이버에서 대여료 2,750원이 제일 저렴한 것 같아 오늘 확인했는데 결론은 장바구니에 넣어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블루레이를 삭제했네요. 제 느낌으로는 “아저씨+우는 남자”를 합친 영화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였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흥행적으로 잘 된 대중영화 정도로 평가받았을 것 같고, 현재 코로나 시국에 작품도 적고 영화 팬들의 갈증이 있었기에 작품성도 얻었나 봐요. 아저씨나 우는 남자와 비교해서 개연성과 서사가 보완된 것을 칭찬하고 싶어요. 제 취향에는 맞지 않아서 극장에서 관람했다면 극장에서 보는 것만으로 만족. 하지만 미리 감상하지 않고 블루레이를 구입했다면 중고로 팔았을 영화였죠. P.S. 디렉팅 결과인지 모르겠지만 박명훈과 유모의 대사의 액팅이 돋보였네요. 이번 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블루레이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도 극장 관람이 안 돼서 확인을 하구선 구입하려고 네이버에서 대여료 2,750원이 제일 저렴한 것 같아 오늘 확인했는데 결론은 장바구니에 넣어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블루레이를 삭제했네요. 제 느낌으로는 “아저씨+우는 남자”를 합친 영화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였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흥행적으로 잘 된 대중영화 정도로 평가받았을 것 같고, 현재 코로나 시국에 작품도 적고 영화 팬들의 갈증이 있었기에 작품성도 얻었나 봐요. 아저씨나 우는 남자와 비교해서 개연성과 서사가 보완된 것을 칭찬하고 싶어요. 제 취향에는 맞지 않아서 극장에서 관람했다면 극장에서 보는 것만으로 만족. 하지만 미리 감상하지 않고 블루레이를 구입했다면 중고로 팔았을 영화였죠. P.S. 디렉팅 결과인지 모르겠지만 박명훈과 유모의 대사의 액팅이 돋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