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툴 시대 저자 최윤식 출판 넥서스BIZ 출시 2021.05.03.메타툴 시대 저자 최윤식 출판 넥서스BIZ 출시 2021.05.03.넥서스 BIZ에서 출판한 ‘메타툴의 시대’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신기술에 주목하는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인류의 변화와 통찰에 대한 답으로 앞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의 원천은 ‘메타툴’이라고 주장합니다. 메타툴을 잡은 자만이 미래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획기적인 미래 기술을 개발해 그 기술로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넥서스 BIZ에서 출판한 ‘메타툴의 시대’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신기술에 주목하는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인류의 변화와 통찰에 대한 답으로 앞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의 원천은 ‘메타툴’이라고 주장합니다. 메타툴을 잡은 자만이 미래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획기적인 미래 기술을 개발해 그 기술로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럼 ‘메타툴’이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메타(meta)는 「더 높다」 「넘어」 「뒤에(뒷면)」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앞면에 보이는 도구의 뒷면에 있는 원리나 기술을 활용하여 변화시켜 나가면서, 지금까지 인간이 발명한 도구를 재창조하는 도구를 메타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신의 도구, 나노기술’메타툴의 시대’에서는 인류가 발명해온 수많은 툴, 그 중에서도 ‘나노(Nano)/인공지능(AI)/3D프린터’를 21세기 인류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바꿀 3가지 메타툴로 꼽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이름이기도 한 ‘나노(Nano)’는 10의 -9승을 의미하는데, 나노기술은 의료분야에서부터 산업분야에 이르기까지 물리적, 생물학적으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메타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니 뎁 주연의 영화 ‘트랜센더스’에서 사람의 상처를 단시간에 치료하고 각종 기계를 수리하는 나노머신이나 영화 ‘어벤져스’에서 아이언맨이 착용하는 나노슈트 등에서 나오는 나노기술은 이제 공상의 영역에서 벗어나 현실로 다가오는 우리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나노기술을 신의 도구라고 칭하는 말이 감개무량하게 느껴지네요.’메타툴의 시대’에서는 인류가 발명해온 수많은 툴, 그 중에서도 ‘나노(Nano)/인공지능(AI)/3D프린터’를 21세기 인류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바꿀 3가지 메타툴로 꼽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이름이기도 한 ‘나노(Nano)’는 10의 -9승을 의미하는데, 나노기술은 의료분야에서부터 산업분야에 이르기까지 물리적, 생물학적으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메타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니 뎁 주연의 영화 ‘트랜센더스’에서 사람의 상처를 단시간에 치료하고 각종 기계를 수리하는 나노머신이나 영화 ‘어벤져스’에서 아이언맨이 착용하는 나노슈트 등에서 나오는 나노기술은 이제 공상의 영역에서 벗어나 현실로 다가오는 우리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나노기술을 신의 도구라고 칭하는 말이 감개무량하게 느껴지네요.왜 사람은 차를 운전해야 하는가?’인공지능(AI)’은 기술이자 도구라고 할 수 있지만, 사고의 힘을 강력하게 만드는 ‘새로운 사고 도구’로서 인간을 대신해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의 사고를 확장하고, 인간의 학습 과정을 조절함으로써 ‘인간 대리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상용화된 기술로 AI스피커나 AI자율주행자동차를 예로 들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굳이 인간이 차를 운전하고, 어려운 수술을 집도하고, 단순 반복적인 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인공지능(AI)이 사람을 대신해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는 순간이 머지 않았습니다.’인공지능(AI)’은 기술이자 도구라고 할 수 있지만, 사고의 힘을 강력하게 만드는 ‘새로운 사고 도구’로서 인간을 대신해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의 사고를 확장하고, 인간의 학습 과정을 조절함으로써 ‘인간 대리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상용화된 기술로 AI스피커나 AI자율주행자동차를 예로 들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굳이 인간이 차를 운전하고, 어려운 수술을 집도하고, 단순 반복적인 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인공지능(AI)이 사람을 대신해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는 순간이 머지 않았습니다.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형식의 생산 방식’3D프린터’는 앞서 언급한 나노툴이 미시세계를 담당하는 것과는 반대로 거시세계의 제조도구라고 할 수 있지만, 처음 이 기술이 나왔을 때와 비교하면 느린 출력시간, 출력품질의 한계, 높은 가격 등으로 인해 열기가 상당히 식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 문제만 해결되면 3D프린터는 기존의 부품을 하나하나 제조해 깎고 자르고 붙이고 조립하는 방식의 생산방식에서 벗어나 오직 데이터만을 이용해 하나의 완성된 제품을 통째로 생산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여기에 나노기술까지 결합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제품은 물론 생체장기 조직까지 만들어내는 강력한 제조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주도할 것인가 연행될 것인가’메타툴의 시대’에서 다루는 기술은 10년 전까지만 해도 만화나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공상의 영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개인의 생활 속에서 이러한 미래 기술은 하나 둘 상용화되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뿐만 아니라 지금이 미래 기술의 특이점이라고 외치며 메타툴을 다루는 회사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우리는 메타툴 기술을 주도할 것인가, 아니면 단순히 끌려갈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메타툴의 시대를 이끌어갈 승자의 대열에 합류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AI #인공지능 #메타툴 #미래기술 #암호화폐 #비트코인 #미래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