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뮤 Le Mieux 브랜드 화장품 촬영 스튜디오&기획 스케치

르뮤 Le Mieux 브랜드 화장품 촬영 스튜디오&기획 스케치나는 요즘 융뵤루을 포함한 브랜드 런칭,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제작, 운영 경험이 풍부한 대표와 모여서 하나의 공동 회사를 만들었습니다.회사 이름은 프로젝트: 웨일. 셀러를 위한 브랜딩 기획과 상세 페이지의 기획, 디자인, 촬영, IMC마케팅 항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회사명에 프로젝트가 들어갈 이유는 2개 있습니다.1)하나하나의 소중한 프로젝트 때문에 각 카테고리로 유명한 대표들이 모여서 각 파트를 담당하면서 2)하나하나의 일이 실은 프로젝트형으로 진행되므로 우리에게 일을 맡기고 진행하는 일을 프로젝트 단위로 나뉘어서 기획한다는 의미에서 회사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반드시 브랜드지 않아도 작은 쇼핑몰 하나를 운영해도 앞이 캄캄해서 깊은 바다에 혼자 치고 나간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요즘처럼 다변적인 온라인 환경에서는 그런 일이 꽤 잘있습니다만.마치”조난”된 사람처럼 망망대해에서 막연하게 유통되는 느낌을 받을 거예요.그런 분들에게 시의 적절한 이정표가 되고 싶은 마음에서 고래를 모티브로 한 컨설팅 회사를 열어 지금 제대로 업무를 진행하고 가는 길이에요.대소 각 회사의 대표들이 모이는 이 회사에서는 “팀장”명함을 만듭니다.프로젝트형 조직이어서 한 회사에 모인 것도 아니고, 각자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각자의 업무를 작업으로서 공유하면서 필요한 경우는 화상 회의를 하고 업무를 진행하는데요.브랜딩과 IMC마케팅처럼 큰 단위도 있지만 가장 많이 하는 업무는 브랜드의 상세 페이지의 기획과 디자인, 촬영입니다.(한마디로 상페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시키는 것)STUDIO 착하다(패션 뷰티 촬영 영상 전문), STUDIO유 월(푸드 촬영 영상 전문), 마케팅 모우먼트 마케팅 등 각 분야 선두 업체와 제휴하고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을 향후 이 카테고리에 잔잔하게 스케치로 남기고 갑니다.최근 파일 정리를 하다 지난해 겨울, 글로벌 브랜드 뷰티 브랜드인 르뮤 LeMieux의 상세 페이지의 기획 브랜드 화장품 세트의 스케치 자료를 찾아 그 현장감을 생각 나서 보려구요.이번의 글에 선 보일 기획은 프로젝트: 웨일 기획 담당인 내가 이뤄지며 촬영은 뷰티 촬영 1티아인 STUDIO차 등으로 했습니다.르뮤 ル·ミエルhttps:/lemieuxskincare.co.kr/_sub/sub1.html르뮤 여기를 클릭해서 링크를 확인하세요.lemieuxskincare.co.kr강력한 안티에이징 라인을 자랑하는 르뮤는 글로벌 연구소를 설립하여 성분에 대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브랜드입니다. 르뮤를 표현하는 많은 키워드가 있지만 저는 이 브랜드에서 아름다움에는 종착역이 없기 때문에 ‘여정’이라는 스토리로 풀어가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화장품 브랜드는 자사몰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에 입점해 상품을 업로드하고 때로는 프로모션을 하거나 세트 구성을 바꾸기도 합니다. 간혹 필요에 따라 기존 톤&매너에서 벗어난 컨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이번 게시물은 기존의 톤앤매너에서 조금 벗어난 기획구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페이지 기획의 진행 계획은 이하의 순서로 이루어집니다.제품 샘플 송신( 적어 보지 않고 기획을 할 수 없으므로)-자료를 수령-클라이언트가 희망하는 내용을 받아(주로 서면으로 받지만 미팅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기획 컨셉, 초안 공개-기획 컨펌-기획 수정 데베롯프-사진 디렉션 작성-사진 촬영-디자인 디렉션 작성.-디자인.완료의 과정에서 기획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기획자는 기획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 디렉션과 디자인 디렉션을 작성하고 관리 감독하는 역할을 합니다.기획자가 STUDIO을 매번 새로운 선택 하는 것은 아니고 각 카테고리별로 잘하는 톱 티아를 모색하고 제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스튜디오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각 촬영 감독의 특성을 파악하고 누구에게 어떤 컨셉을 맡길지를 어느 정도 파악한 상태에서 AD, PM의 분들과 협의한 후 업무가 이루어집니다.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STUDIO챠크항입니다.뷰티와 모델 촬영에서정말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장소입니다.언제나 새롭고 실험적인 컨셉을 던져도, 기막힌 구현하는 능력, 그리고 스스로 소품을 착착 준비하고 주는 배려와 센스까지 정말 한번 겪어 보면 헤어나지 못한 늪 같은 곳입니다.>다정한 공권 홈 http://chaakans.com/상냥한 스튜디오 HOUSE 상냥한 스튜디오와 패밀리 십을 맺고 보세요!멤버십에 등록하고 패밀리 하우스를 등록하고 보세요.우리를 다시 찾아 주세요 고객을 절대로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ABOUT STUDIO인 스튜디오는 다릅니다!촬영을 맡기기 전에 선량한 스튜디오의 인사이트에 대해서 알아보세요.광고를 한다면 반드시 착한 스튜디오에 들러야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Customer eXperience 02-332-6766전화로 직접 알아보세요!곧, 카카오 상담과 토크 토크 상담이 가능합니다.(2/28)지금은 유선 상담과 게시판에서 문의만 가능합니다.HOUSE찻···chaakans.com뷰티 관련 기획을 자주 하면서 여러 곳을 컨텍해 보았지만 결국 저의 종착역은 항상 이곳입니다.기획안 작성 클라이언트가 보내준 자료를 보면서 고민에 잠깁니다. 자료도 많이 찾고 성분소구나 인증서에 대한 검증을 마친 후 컨셉과 톤엔매너를 잡고 기안을 보여주고 컨펌을 담당합니다. 혹은 기안 컨펌 없이 계속 기획 초안을 완성한 후에 보여주고 컨펌을 받고 디벨롭을 하기도 합니다.글로벌적으로 연구 퍼포먼스로 유명한 브랜드인 만큼 조금 무거운 내용이 주를 이뤘습니다.그것을 연구실/실험실 분위기에서 A/B 테스트로 상세 페이지를 풀어나가도록 작성했습니다.다음은 그 기획의 일부입니다.근데 중간에 팬테스트에서 수분도에 관한 것을 은유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건 너무 실험적이라며 팩을 조금 먹었어요 (눈물) 하지만 기획자가 쏜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니까.. 팩을 좀 먹는 게 어때요? 하지만 대부분의 기획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만족합니다.신중한 오피셜한 느낌으로 A/B 테스트, 그리고 사진 촬영은 연구실 컨셉인데요.아무래도 무겁고 너무 많은 연구결과의 내용을 녹여내야 하기 때문에 삼패가 너무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진행하면서 이 브랜드는 상당히 연구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어서, 단순히 화장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모두가 연구원들의 회사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촬영, 드디어 촬영입니다.통과한 기획에 사진 디렉션을 함께 작성하는데요.이것으로는 부족합니다.사진 디렉션은 비교적 세세한 않으면 안 되는 것이므로, 참고가 되는 레퍼런스가 있으면 ppt로 만들어 필요한 사진 컨셉마다 설명해야 합니다.들어갈 소품에 관한 정보도 적어 주시겠어요.낯선 소품다면 구매 링크까지 적어 주는 것이 일반인데, 먼저 착한 사람은 감각을 잘 알고 있고 소품을 잘 찾아 주는 편이어서 내 손이 많이 줄것입니다.가끔 이상한 곳에 만나면 소품을 다 사서 보내도록 말하는 곳도 있습니다.www소품에 관해서는 촬영 비용에 비하면 적지만 아마 다르게 부속품 구입비가 청구되는 경우가 있고, 자주적으로 필요했던 소품이면 구입비 없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다음은 열린 기획과 디렉션의 촬영 원본에서 보정이 특히되지 않은 사진입니다.촬영 진행은 STUDIO의 상냥한 분입니다.위에 홈페이지 링크가 있습니다실험실 컨셉이 느껴지는 연출컷입니다.거울반사를 활용한 사진입니다. 과정이 찍히고 스태프분 얼굴이 나와서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화장품의 촬영을 잘하는 스튜디오는 조명을 촌스러운 쓰지 않아요.사진을 어느 정도 찍은 것 있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원본 사진이 이 정도의 품질을 끌어내려면 피를 깎는 포즈 세팅과 조명 세팅이 필요합니다.그리고 생각보다 ” 예쁘게 보인다”라는 생각이 있는 작품에는 많은 소품이나 인품이 들어갑니다.우리가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찍고 ai보정되는 관계에서 전문 촬영을 조금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전문의의 세계에 들어가면 휴대 카메라 촬영을 일단 그만두고 생각해야 하므로 매우 비효율적인 환경에서 작은 차이가 다 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우선 눈으로 차마 볼 수 없도록 예쁜데?생각하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곳입니다.생각보다 유명한 전문 스튜디오인데 아름답지?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촬영하는 모습이 아직도 많아요.그런 곳에서 촬영을 하면서 돈의 낭비를 하는 브랜드를 생각하면 나는 잠이 안 옵니다..보다 예쁜 퍼포먼스를 위해 디렉션대로 니트 장갑을 착용한 모습입니다.유리·샤렛토 연출 컷.초심자 브랜드 매니저는 사진을 맡길 때에 연출 개념이라는 말에 약간 당황할 것 같아요.연출 컷의 컨셉이에요?그것은 무엇입니까?라는 반응을 보일 때는 나는 설명합니다.1회의 세팅에서 촬영하는 것을1컨셉트라고 합니다.지금 보시면 샤렛토에 소품이 조금씩 달리 나옵니다만, 이 사진들은 모두 1개의 컨셉입니다.스튜디오마다 다르지만 통상 1~2컷 안팎에 1컨셉을 처리하고 주는 곳이 많고 상냥한 스튜디오는 1컨셉에 비교적 몇장을 찍어 주는 편입니다.나는 클라이언트에 있어서는 고마운 것입니다.1컨셉인당 1~20의 가격입니다만, 1~2장만 찍어 끝날 경우, 그 사진이 맘에 들지 않으면 돈을 버리게 됩니다.몇장 찍어 준다면 그 속에서 크롭 쓰기 위한 것도 있고, 다르게 쓰이기도 해서 두고도 가치가 큰데요?애플박스가 조금 더러운데 주기적으로 바르는 것 같아요 (웃음) 이런 부분은 그냥 더티감성으로 남겨두거나 포토샵 도장도구로 보정하면 됩니다.스포이드에 가면서 물이나 제형(주로 앰플의 경우)을 떨어뜨리는 느낌은 상세 페이지에 생동감을 줍니다.거울 반사로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하고 조명을 조절해 무지개 느낌의 흐림이 은은하게 배경으로 가능하도록 배치한 센스가 돋보입니다.아래는 텍스쳐컷입니다. 제형을 다양하게 찍어주어 활용도가 높았습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쿠팡처럼 gif가 삼페에 등록할 수 없는 플랫폼도 있지만, 네이버 스토어를 포함한 많은 플랫폼은 상세 페이지 gif를 허용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약간의 추가금으로 gif 촬영을 하고 이런 크림 제형은 끝이 뾰족한 삼각 스패츄라로 제형을 박박 문질러서 보여주시면 좋습니다.화장품 촬영 스튜디오 안에서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라면 이런 조언을 따로 주기도 합니다. 전문성이 없는 부분은 그냥 디렉션하는 대로 대충 진행하기도 합니다.촬영할 때 제가 참관하러 가는 경우도 있고 안 가는 경우도 있어요.참관하지 않는 날은 이렇게 찍어서 결과물이나 촬영 중 콘셉트를 보내주기도 합니다.만약 제가 생각한 컨셉과 조금 다르게 진행하거나 방향성이 맞지 않으면 픽스해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레나레나와 함께 명품 르뮤 화장품 촬영 스튜디오 스케치 및 기획을 함께 보내드렸습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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