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프라모델 YAKOVLEV YAK-1 만들기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는 아카데미 과학의 프라모델 야곱렙약1을 만들어봤습니다.- 저번에 포스팅 보러가기 –
프라모델 도색 입문했어요.[진짜 초보 경험담] 프라모델 도색 입문했어요. [진짜 초보 경험담] 저번 포스팅에 타미야프라 모델팩토리점 방문 얘기를… blog.naver.com
프라모델 도색 입문했어요.[진짜 초보 경험담] 프라모델 도색 입문했어요. [진짜 초보 경험담] 저번 포스팅에 타미야프라 모델팩토리점 방문 얘기를…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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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과학 프라모델을 선택한 이유!프라모델은 일본이 제일 유명하죠.입문에서 처음 만든 프라모델은 이탈리아 이타렐리 제품으로 생각보다 단차와 조잡한 품질에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에 타미야프라 모델을 만들기 전 국산 전통 프라모델 아카데미를 먼저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시중이나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16000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내 돈으로 직접 결제한 내 돈의 내산임을 밝힙니다.
아카데미 과학 프라모델을 선택한 이유!프라모델은 일본이 제일 유명하죠.입문에서 처음 만든 프라모델은 이탈리아 이타렐리 제품으로 생각보다 단차와 조잡한 품질에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에 타미야프라 모델을 만들기 전 국산 전통 프라모델 아카데미를 먼저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시중이나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16000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내 돈으로 직접 결제한 내 돈의 내산임을 밝힙니다.
프라모델 전문 블로거가 아니기 때문에 조립 과정은 통째로 생략되었습니다.열심히 집중해서 만들다 보니 사진 찍는 것을 잊고 있었어요.완성 후 사진부터 봐주세요!
일단 색깔이 왜 그러냐고요?상자에 나와 있는 투톤 오리 무늬를 도색하는 도구나 스프레이 캔이 없었습니다.궁여지책으로 생각해 낸 방법이 예전에 자동차 부분을 도색할 때 쓰고 남은 무광 미군 카모 스프레이가 있어서 재활용했습니다.베이지색으로 나름대로 멋을 부리면 비스듬히 투톤을 넣어 보았습니다만, 프라모델 전용 스프레이와는 달리 울퉁불퉁하고 발색이 다르네요.하지만 전문적인 프라 모델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조립하면서 느낀 것은 국산 프라 모델의 수준이 매우 높아진 것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어릴 적 알던 아카데미 과학은 반다이나 타미야에 비해 떨어지는 퀄리티의 장난감으로만 기억됐지만 조립하는 동안 프라모델의 단차나 오차 등은 거의 없었고, 제품 마무리도 조잡하지 않아 별도 가공하거나 손질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었습니다.시대가 많이 바뀌었네요.아카데미 프라모델이 이렇게 퀄리티가 높은 줄 몰랐어요.데칼은 타미야나 이타렐리는 물에 적신 후 키트에 붙이면 접착력이 약해 고정하고 건조하지 않으면 쉽게 움직이는 편인데 아카데미 과학 데칼은 접착력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완성 후 멋지게 사진 한 장 남기려고 빨간 조명을 켜고 몇 장 찍어봤어요.비행기 사진은 어느 각도에서 찍어야 할지 전혀 몰라서 손이 가는 대로 찍었어요.어두운 조명에 무광이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바닥이 아쉽네요.알고보니 날개접합부에는 퍼티라는 재료로 맵고 접합면을 없앤다고 합니다.아직 하나 남아있는 마지막 프라모델인 타미야 제품에서는 퍼티까지 사용해볼까 합니다.중년의 나이라 그런지 몸이 약한 건지 모르겠지만 장시간 앉아서 프라모델을 만드는 게 너무 힘들어서 마지막 프라모델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만들지 않으려고 해요.아무도 궁금한건 없으실텐데요~2개의 플라스틱을 만들어 보면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긴 거 하나의 설명서 차례로 만드는 게 아니라 도색하는 부분대로 조립, 도색하고 조립을 계속한다는 것.제트기보다 1940년대의 프로펠러 전투가가 매력이 있음을 알았습니다.나름대로 시간을 할애하고 사는 사람이라 잘은 못하지만 1년에 1,2개씩이면 좋은 취미로 보입니다.다만 더 높은 퀄리티를 높이려면 에어 브러시나 컴프레서 환기 시스템 등, 도료 등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필자는 여기서 멈추도록 했습니다.마지막 3편에서는 타미야·캇세어 다시 제작기를 포스팅에 프라 모델 포스팅은 가꾸어 줍니다.2개의 프라모델을 만들어보면 나름 노하우가 생긴 것 하나의 설명서 순서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색하는 부품대로 조립, 도색해서 조립을 계속한다는 것.제트기보다 1940년대 프로펠러 전투가가 매력이 있다는 것은 알았습니다.나름대로 시간을 내서 사는 사람이라 잘은 못하지만 1년에 한두 개씩이면 좋은 취미로 보입니다.다만 더 높은 퀄리티를 올리기 위해서는 에어브러쉬나 컴프레서 환기 시스템 등 도료 등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필자는 여기서 멈추기로 했습니다.마지막 3화에서는 타미야 카세어의 재작기를 포스팅으로 프라모델 포스팅은 마무리합니다.2개의 프라모델을 만들어보면 나름 노하우가 생긴 것 하나의 설명서 순서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색하는 부품대로 조립, 도색해서 조립을 계속한다는 것.제트기보다 1940년대 프로펠러 전투가가 매력이 있다는 것은 알았습니다.나름대로 시간을 내서 사는 사람이라 잘은 못하지만 1년에 한두 개씩이면 좋은 취미로 보입니다.다만 더 높은 퀄리티를 올리기 위해서는 에어브러쉬나 컴프레서 환기 시스템 등 도료 등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필자는 여기서 멈추기로 했습니다.마지막 3화에서는 타미야 카세어의 재작기를 포스팅으로 프라모델 포스팅은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