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수기 (6) – 국제정치학

–PC로 작성하는 것으로 가독성이 PC에 최적화되고 있습니다—-한 수험생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 일반화된 사실이 아닙니다–필자에게 2차 과목 중에서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과목은 국제 정치학이었다.아마 필자처럼 국정에 베이스가 없이 수험생이라면 공감한다고 생각한다.가장 범위가 넓은 모호하고, 깨끗이 정리된 단행본, 교과서가 아니고 내용도 구름을 잡는 소리 같고 공부하는 내용이 끝이 없도록 보이기 때문이다.경제학은 인터넷 강의 교재, 국제 법은 정규 저술과 김 지음에 통일되기 때문에 공부 범위가 어느 정도 결정되지만 국제 정치의 경우 진짜 범위의 경계가 가장 모호하다.”어디까지 공부하면 좋을까”가 큰 고민이다.이 때문에 필자는 처음 2차 과목을 공부하면서 가장 고민과 걱정이 많아 고생한 과목이 국제 정치학이었다.그러나 그만큼 깨달은 것도 많은 것으로 필자처럼 전혀 모르는 수험생이 있으면 도움이 될 거야. 목차

국제 정치학의 특징 필자의 공부과정 국제정치학 공부 포인트 자주 하는 질문 국제 정치학의 특징

국제 정치학의 특징 필자의 공부과정 국제정치학 공부 포인트 자주 하는 질문 국제 정치학의 특징

1. 베이스:필자는 국제 정치학은 매우 거리가 있었다.거의 제로 베이스 수준이었다.학창 시절 사회도 지리를 선택하고 정치학을 전혀 몰랐고, 마지막에 공부한 세계사도 중학교 때였다.그 때문에, 시행 착오를 가장 많이 경험한 과목이 국제 정치학이었다.필자처럼 전혀 기준이 없는 상태라면 필자의 공부 과정에서 얻는 내용이 많다고 생각한다.2.2021년 3월:외교사의 공부.합격 수기를 몇가지 읽으며 필자는 외교사의 중요성을 살폈다.그래서 필자는 국제 법인 강의를 수강하면서 저녁에 1~2시간을 할애해서 외교사를 미리 조금씩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했다.그래서 외교사 대표 책인 세계 외교사와 국제 관계사를 구입하고 처음부터 조금씩 읽어 나가자고 밝혔다.그러나 여기서 문제에 봉착한다.전혀 기준이 없었던 필자에게 교과서는 너무 어렵고, 내용의 경중도 모르고 읽어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만 많이 나왔다.도전했지만 결국 수 챕터를 넘기지 못하고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3. 2021년 4월:국제 정치학 예비 순환 수강.국제 정치학은 명확한 1타 강사가 없다.모두 취향에 타는 것이 본인에 맞는 강사를 뽑아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라고 한다.필자는 전혀 기준이 없어서 망설이지 않고 예비 순환에서 수강했다.여러 강사의 감상을 보고윤·존 진 강사를 선택하고 물었다.그 이유는 강의 교재가 압축적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모든 이론을 빠짐없이 다룬다는 이유에서였다.그러나 이는 필자가 첫 단추를 정말 잘못 낀 선택이었다.4. 2021년 8월:국제 정치학의 이·군 우크라이나 교수의 강의를 수강. 합격 수기에서 여러 차례 받은 강의로 매우 도움이 된다고 들었다.예비 순환으로 얻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는 생각이 강하여 과감하게 1순환 수강 대신 이·군 우크라이나 교수의 강의를 수강했다.확실히 예비를 들었을 때보다는 도움이 되었다.필기하면서 듣고 그 필기를 다시 정리하고 매일 밤 이·군 우크라이나 저서”왈츠 이후”와 우우…쵸루그 외 지음”현대 국제 관계 이론과 한국”교과서를 읽었다.실제로 이 때는 읽으면서 이해 못하는 부분이 80%는 있었다.단순히 익숙해진다는 느낌으로 계속 읽던 기억이 있다.( 다른 교과서도 계속 읽으려는 기억이 있다.특히 남는 것은 없었지만…)또 이때 답안 작성을 어떻게든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신· 부푼 강사 1순환 모의 고사를 구입하고 스스로 답안을 만들어 보라고 했다.5. 2021년 11월: 제2순환을 수강할 시간은 턱없이 부족했고, 제1차 압박이 슬슬 들어오지만 국제 정치학은 여전히 정리된 부분이 하나도 없는 모호했다.이때 합격 수기를 잡고 다시 정독하고<왈츠 이후>을 잡고 종이에 쓰면서 이해하면서 읽으려는.처음 국제 정치학이 이해되기 시작했다.합격 수기에서 말한 독립 변수 종속 변수가 무엇인지 이해되고 이론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등이 보이기 시작했다.교재를 잡고 필자가 보기 쉬운 방법으로 워드에 정리하기 시작하여 이론 단권화의 시작이 됐다.6. 2022년 3~6월:드디어 국제 정치 학감을 조금씩 파악하게 됐지만 이는 3순환을 마중은 훨씬 차이 없다.필자는 이 때 어쩔 수 없이 선택과 집중을 택했다.우선, 기본 이론만은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론은 단권화를 마치고 교과서를 읽어 갔다.외교사의 경우 최근 기출이 제1,2차 세계 대전과 냉전에서 쏟아졌다는 점을 고려하고 이 부분의 핵심적인 내용만을 추출해서 공부했다.이슈의 경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미중 관계 등을 중점에 정리를 했다.국제 정치 경제의 경우 역사를 최우선으로 공부했다.기출, 모의 시험 등을 거듭 답안 작성도 물론 병행했다.1개월 전 정도까지 새로운 내용을 공부-정리를 반복하고 있었지만 더 이상 내용을 확장하지 않고 공부한 내용을 머릿속에 넣으려 했다.7. 2022년 9월~:2차 시험도 한번 들어 3순환을 거쳐서 1년 반 동안 계속 당황한 끝에 마침내 국제 정치학의 감각을 잡게 되고 다시 처음부터 차곡차곡 쌓았다.우선 경제학과 병행하면서 외교사를 처음부터 정리하기 시작했다.김희철 외교사 특강을 수강하고 3순환하면서 정리하기 시작했다 외교사 단 화신을 이때 완성하기 시작했다.이론의 경우,<국제 정치 패러다임>을 사서 더 정교하게 다듬어져이슈의 경우도 주제별로 정리하기 시작했다.필자는 이때 주로 경제학을 2/3, 국제 정치학을 1/3공부하거나 국제 법을 2/3, 국제 정치학을 1/3을 공부하는 방식으로 하루를 나누어 지내단권화 정리와 기출 답안 작성을 병행했다.국제 정치학 공부 포인트

1. 베이스:필자는 국제 정치학은 매우 거리가 있었다.거의 제로 베이스 수준이었다.학창 시절 사회도 지리를 선택하고 정치학을 전혀 몰랐고, 마지막에 공부한 세계사도 중학교 때였다.그 때문에, 시행 착오를 가장 많이 경험한 과목이 국제 정치학이었다.필자처럼 전혀 기준이 없는 상태라면 필자의 공부 과정에서 얻는 내용이 많다고 생각한다.2.2021년 3월:외교사의 공부.합격 수기를 몇가지 읽으며 필자는 외교사의 중요성을 살폈다.그래서 필자는 국제 법인 강의를 수강하면서 저녁에 1~2시간을 할애해서 외교사를 미리 조금씩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했다.그래서 외교사 대표 책인 세계 외교사와 국제 관계사를 구입하고 처음부터 조금씩 읽어 나가자고 밝혔다.그러나 여기서 문제에 봉착한다.전혀 기준이 없었던 필자에게 교과서는 너무 어렵고, 내용의 경중도 모르고 읽어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만 많이 나왔다.도전했지만 결국 수 챕터를 넘기지 못하고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3. 2021년 4월:국제 정치학 예비 순환 수강.국제 정치학은 명확한 1타 강사가 없다.모두 취향에 타는 것이 본인에 맞는 강사를 뽑아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라고 한다.필자는 전혀 기준이 없어서 망설이지 않고 예비 순환에서 수강했다.여러 강사의 감상을 보고윤·존 진 강사를 선택하고 물었다.그 이유는 강의 교재가 압축적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모든 이론을 빠짐없이 다룬다는 이유에서였다.그러나 이는 필자가 첫 단추를 정말 잘못 낀 선택이었다.4. 2021년 8월:국제 정치학의 이·군 우크라이나 교수의 강의를 수강. 합격 수기에서 여러 차례 받은 강의로 매우 도움이 된다고 들었다.예비 순환으로 얻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는 생각이 강하여 과감하게 1순환 수강 대신 이·군 우크라이나 교수의 강의를 수강했다.확실히 예비를 들었을 때보다는 도움이 되었다.필기하면서 듣고 그 필기를 다시 정리하고 매일 밤 이·군 우크라이나 저서”왈츠 이후”와 우우…쵸루그 외 지음”현대 국제 관계 이론과 한국”교과서를 읽었다.실제로 이 때는 읽으면서 이해 못하는 부분이 80%는 있었다.단순히 익숙해진다는 느낌으로 계속 읽던 기억이 있다.( 다른 교과서도 계속 읽으려는 기억이 있다.특히 남는 것은 없었지만…)또 이때 답안 작성을 어떻게든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신· 부푼 강사 1순환 모의 고사를 구입하고 스스로 답안을 만들어 보라고 했다.5. 2021년 11월: 제2순환을 수강할 시간은 턱없이 부족했고, 제1차 압박이 슬슬 들어오지만 국제 정치학은 여전히 정리된 부분이 하나도 없는 모호했다.이때 합격 수기를 잡고 다시 정독하고<왈츠 이후>을 잡고 종이에 쓰면서 이해하면서 읽으려는.처음 국제 정치학이 이해되기 시작했다.합격 수기에서 말한 독립 변수 종속 변수가 무엇인지 이해되고 이론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등이 보이기 시작했다.교재를 잡고 필자가 보기 쉬운 방법으로 워드에 정리하기 시작하여 이론 단권화의 시작이 됐다.6. 2022년 3~6월:드디어 국제 정치 학감을 조금씩 파악하게 됐지만 이는 3순환을 마중은 훨씬 차이 없다.필자는 이 때 어쩔 수 없이 선택과 집중을 택했다.우선, 기본 이론만은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론은 단권화를 마치고 교과서를 읽어 갔다.외교사의 경우 최근 기출이 제1,2차 세계 대전과 냉전에서 쏟아졌다는 점을 고려하고 이 부분의 핵심적인 내용만을 추출해서 공부했다.이슈의 경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미중 관계 등을 중점에 정리를 했다.국제 정치 경제의 경우 역사를 최우선으로 공부했다.기출, 모의 시험 등을 거듭 답안 작성도 물론 병행했다.1개월 전 정도까지 새로운 내용을 공부-정리를 반복하고 있었지만 더 이상 내용을 확장하지 않고 공부한 내용을 머릿속에 넣으려 했다.7. 2022년 9월~:2차 시험도 한번 들어 3순환을 거쳐서 1년 반 동안 계속 당황한 끝에 마침내 국제 정치학의 감각을 잡게 되고 다시 처음부터 차곡차곡 쌓았다.우선 경제학과 병행하면서 외교사를 처음부터 정리하기 시작했다.김희철 외교사 특강을 수강하고 3순환하면서 정리하기 시작했다 외교사 단 화신을 이때 완성하기 시작했다.이론의 경우,<국제 정치 패러다임>을 사서 더 정교하게 다듬어져이슈의 경우도 주제별로 정리하기 시작했다.필자는 이때 주로 경제학을 2/3, 국제 정치학을 1/3공부하거나 국제 법을 2/3, 국제 정치학을 1/3을 공부하는 방식으로 하루를 나누어 지내단권화 정리와 기출 답안 작성을 병행했다.국제 정치학 공부 포인트

처음에 책의 내용을 쓰면서 손으로 흐름의 공부 → 나중에 정착하고 깨끗하게 정리한 흐름의 공부 중 일부 처음에는 각각 이론의 내용도 혼란하고 추가 설명을 덧붙여등의 자세한 내용도 같이 있지만 마지막 정리 책에서는 기본적인 내용은 이미 머릿속에 있어 흐름 이해에 확실한 포인트만 깨끗이 정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어느 의미, 최초의 정리를 자세히 보이지만 실력이 쌓인 수험생으로서 필자가 보기에는 후자가 좋은 결과였다.☆ 이론의 기본:뭐가 이론의 기본이며 무엇이 이론의 심화인지는 처음에는 모르는 것이다.이를 알기에 그저 닥치는 대로 공부하는 방법밖에 없다.(손글씨(4)2차 시험에 들어 글에서 계획만 세우는 것은 못하고 결국이 부딪혀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내용을 서술한 바 있다)”무엇을 공부해야 되는지 알아보려고 일단 모두 공부를 해야 한다”단계가 필수적이다.그러나 그 착오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다음이 있다.① 필자는 합격 수기를 몇개 읽어 본 결과 한 수험생이 언급한 기본 이론을 포스트 잇에 적어 놓고 이 이론이 나오면 주목하는 방식으로 공부했다.그 이론을 나열하자:신현실주의 공격적 현실주의, 공격 방어 이론, 패권 안정론 세력 전이론, 위협 균형 이론, 신 고전 현실주의, 제도 주의 통합 이론, 민주 평화론, 상호 의존론, 외교 정책 결정 이론, 구조 주의 ② 기본적으로<왈츠 이후>와<현대 국제 관계 이론과 한국>을 우선적으로 공부한다.모든 수험생이 읽는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교과서이다.그 중에서도<왈츠 이후>이 진입자에게 훨씬 이해하기 쉽게 친절한 책이라고 생각한다.필자 역시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비로소 국제 정치학 이론이 이해되기 시작한 것도<왈츠 이후>을 꼼꼼하게 읽어 손으로 쓰며 독파한 때였다.<현대 국제 관계 이론과 한국>은 중요하지만 상대적으로 어려운 교과서이다.그러나 이보다 마땅한 대체제가 없기 때문에 우선 끈질기게 읽어 볼 일이 중요하다.다른 이론이나 교재에 눈을 돌리기 전에 먼저 두 교과서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려고 하고 보자.Q. 이론의 흐름과 기본은 어떤 순서로 공부합니까?이론의 흐름이 이해돼야 이론의 기본이 이해되고 이론의 기본이 이해돼야 이론의 흐름이 이해된다.또 외교사를 이해해야 이론의 흐름을 이해하고, 외교사를 이해해야 이론의 기본을 이해하고…이래봬도끝없는 순환이다.이것이 악순환이 아닌 선순환이 되려면 계속체를 들이받은 방법밖에 없다.흐름을 읽고 기본을 공부하고 또 가끔 흐름을 읽으면서 점점 교과서의 글을 이해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론의 심화:이론은 사실 국제 정치학이 그렇듯 끝이 없다.패권 안정론 학자별로 몇개로 나뉘어 공격적 현실주의가 취급하는 범위가 국제적 무정부 상태만 아니라 국가의 행동, 극성 등에 대한 내용까지 갈 수 있다.이론의 거의 모든 것을 정복하고 싶으면 추천하는 교과서가<국제 정치 패러다임>이다.필자는 이 교과서에 진입할 때에는 사지 않고 공부하고 1년 반이 지났을 때에 이론을 좀 더 정교하게 정리하고 싶고 구입하고 공부했다.중요한 것은 이 교과서의 내용을 모두 공부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필자는<왈츠 이후>와<현대 국제 관계 이론과 한국>을 토대로 정리-단권화한 내용을 기반으로 더 보충하고자 하는 내용 추가에서 공부하고 싶은 이론을 차례로 확인하는 발췌 읽및 정리했다.아마 전체 교과서에서 50%에도 못 미치는 내용만 읽은 것이다.☆ 이론의 정리:→ 필자가 처음 갔다”이론 정리”는 정리도 아닌 이해하려고 발버둥 친 흔적이었다.단지 교과서를 읽는 것보다 한 챕터를 쥐고 손으로 구조를 잡거나 글로 정리한다며 훨씬 이해가 깊어지는 것을 느끼고 계속 정리를 하면서 공부를 시작했다.

진입 9개월 만에 손으로 쓰면서 교과서를 적극적으로 읽어야 공부가 된다는 것을 처음 깨달았을 때. 필자는 “이해하려고 발버둥친 흔적”이라고 부른다.

→ 교과서의 글은 국제 정치학을 공부하는 데 훌륭한 글이었다.그러나 대부분의 교과서는 외교관 후보자 선발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 만들어지지 않는다.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교과서의 글을 “시험을 위한 글”로 변신시키기 시작하여 이론 단순 화신이 됐다.

교과서의 글을 답안지에 맞게 머릿속에 정리하기 쉽고 암기하기 쉽게 재구성한 것이다.필자가 이론을 다시 정리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다음과 같다.① 최대한 반복되는 말 없이 간결하게 정리한다.교과서는 설명 때문에 보충을 하고 덧붙여서, 다른 말로 바꾸어 설명한다.이는 답안지에서는 답안의 간결함을 떨어뜨린다.중요한 말만 압축적으로 기술해야 한다.② 이론에서 내릴 결론을 서두로 설명을 보충하는 방식으로 정리한다.흔히 말하는 두괄식 서술이다.답안을 작성할 때도 두괄식 기술을 해야 하므로 단권화 자료에서도 이에 따른 것이다.③ 외교사의 예는 마지막으로+)로 정리한다.외교사의 예는 답안의 분량으로 덧붙였다 편이 나을지도 모르고 아닐 때도 있다.이를 구분하기 위해서 또 다른 교과서에서 다른 사례가 나올 때마다 함께 깨끗이 정리하느라 이 방법을 택했다.④ 지금 당장 이해하지 못하고 정리가 되지 않는 부분은 매달리지 않고 지나갔다.어차피 단권화 자료는 한번에 만든 것이 아니라 더욱 이해가 깊어지는 실력이 쌓이면서 착실하게 만드는 것이다.지금 이해하지 못하면 하루 종일 잡더라도 이해할 수 없다.다른 교과서를 읽고 공부하고 정리하면서 다음 독해 때 이해하면 그때 정리하는 것이다.→ 이론을 글로 정리했지만 이론을 보자마자 떠올라야 할 포인트가 바로 머릿속에 마법처럼 나오지 않았다.시간이 생명의 2차 시험장에서 이를 보완해야 했다.필자는 항상 구조화를 해야 암기도 쉽지 이해가 잘 된 것으로 단권화째 차례로 자료를 시각적으로 구조화하기로 했다.필자가 이론을 다시 정리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다음과 같다.① 최대한 반복되는 말 없이 간결하게 정리한다.교과서는 설명 때문에 보충을 하고 덧붙여서, 다른 말로 바꾸어 설명한다.이는 답안지에서는 답안의 간결함을 떨어뜨린다.중요한 말만 압축적으로 기술해야 한다.② 이론에서 내릴 결론을 서두로 설명을 보충하는 방식으로 정리한다.흔히 말하는 두괄식 서술이다.답안을 작성할 때도 두괄식 기술을 해야 하므로 단권화 자료에서도 이에 따른 것이다.③ 외교사의 예는 마지막으로+)로 정리한다.외교사의 예는 답안의 분량으로 덧붙였다 편이 나을지도 모르고 아닐 때도 있다.이를 구분하기 위해서 또 다른 교과서에서 다른 사례가 나올 때마다 함께 깨끗이 정리하느라 이 방법을 택했다.④ 지금 당장 이해하지 못하고 정리가 되지 않는 부분은 매달리지 않고 지나갔다.어차피 단권화 자료는 한번에 만든 것이 아니라 더욱 이해가 깊어지는 실력이 쌓이면서 착실하게 만드는 것이다.지금 이해하지 못하면 하루 종일 잡더라도 이해할 수 없다.다른 교과서를 읽고 공부하고 정리하면서 다음 독해 때 이해하면 그때 정리하는 것이다.→ 이론을 글로 정리했지만 이론을 보자마자 떠올라야 할 포인트가 바로 머릿속에 마법처럼 나오지 않았다.시간이 생명의 2차 시험장에서 이를 보완해야 했다.필자는 항상 구조화를 해야 암기도 쉽지 이해가 잘 된 것으로 단권화째 차례로 자료를 시각적으로 구조화하기로 했다.처음의 연표 정리->두번째의 연표 요약.처음의 2차 시험장에 들어갈 때 공부한 과정이다 ② 2년차 때 정리 첫 2차 시험을 마치고 9월이 되고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1년 반 동안 내내 애쓴 덕분에 어느 정도 외교사의 흐름과 전체의 틀이 머리 속에 들어 있었다.이때 김·희철 강사의 외교사 특강을 수강하고 기존에 정리 책에 추가하고 단 화신을 완성시키기 시작했다.인터넷 강의 교재, 교과서, 합격자 단권화 정리 책 등 모든 것을 참고해서 만든 정리 책이다.유럽/동양/세계 대전/냉전 파트로 크게 4개로 나뉘었다가 2022년 말에 거의 완성된 단권화 자료는 모두 약 200쪽 정도가 되었다.단 화면과 함께 단 화면을 보면서 참고할 단권화 직접 목차와 외교 역사 연표를 따로 만든.이것도 2년차 때 정리를 하면서 병행한 자료이다.그냥 올라온 글에서 필자는 절대 머리 속에 오래 남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끊임없이 머리 속에서 차례를 그리지 않으려 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목차->연표->단권화 이슈 ☆ 이슈 교재:유·형석 저서<국제 정세의 이해>, 김·종섭 저서<외교 상상력>☆ 이슈 공부 이슈도 역시 초반은 함부로<국제 정세의 이해>를 읽을 뿐이었습니다.내용을 어디까지 암기해야 하며 이해해야 할지 당황한 기억이 있습니다.내용이 정말 방대하다 때문입니다.그러다가 이·군 우크라이나 교수의 특강 때 추천하신<외교 상상력>을 읽었습니다.외교 상상력은 크게 보면 이론, 외교사, 이슈 등 모두 다루고 있지만 다른 교과서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얕은 깊이에서 부분만을 취급합니다.그 중에서도 이슈 파트가 책의 절반 정도를 차지했으나 처음으로 요령을 익히지 않을 때 이 부분이 길을 열었다.잘은 모르고 유럽과 러시아, 미중, 미 일, 북한 등의 큰 화제를 다루는 것으로 입문하는 데 매우 좋았습니다.결국 필자는<외교 상상력>챕터의 내용을 가장 기본적 토대로 한 뒤<국제 정세의 이해>에서 보다 다양하고 상세하게 주제를 보충하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이슈 정리 → 우선 이슈를 이론과 외교 역사처럼 단 화신하지 않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내용이 너무 방대도 있고 이론이나 외교사처럼 목록화되거나 기존 틀이 결정된 분야도 아니고 매회 내용이 달라진 업데이트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문장에 마련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았습니다.다만 필자는 머리 속의 큰 개요를 파악하기 위해서 태블릿에 이슈 분야별로 정리를 했어요.전술한 것처럼<외교 상상력>을 주 기반으로 다른 교과서+외교 안보 연구소 자료 등을 읽으면서 보충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이슈를 자칫” 자세한 내용을 외운다”공부로 착각하는 일이 있습니다.물론 미국과 중국의 GDP변화의 양상이나 군사력의 변화를 수치로 알고 있다면 답안을 쓸 때 열심히 공부한 모습을 보일 수는 있다.그러나 이런 세세한 내용은 부차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입니다.( 알면 당연히 나쁜 것은 없지만 다른 중요한 내용을 버리고 수치만 외우는 것은 우선 순위에 달리 이런 거시적인 내용은 어차피 몇개월 후에는 잊어 시험 직전에 벼락치기로 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국제 정치학은 열심히 공부한 이론을 현실 세계에 반영하고 예측하고 분석하는 학문입니다.이를 위해서는 현재의 국제 정세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 기본입니다.그 분석을 위해서 이슈를 공부하는 것입니다.필자는 정리에 이슈 분야별로 기억해야 하는 포인트를 잡고 각각의 포인트의 중심 내용과 함께 자세한 내용은 어느 책의 어느 부분을 참고해야 할지 머릿속에 넣어 표시하면서 정리했다.정리 책을 기준으로 머릿속에 첫 뿌리/줄기를 갖고 세세한 내용은 교과서와 이슈 자료 등을 떠올리게 하는 방법으로 한 것입니다.주제별로 큰 뿌리를 정리한 내용국제 정치 경제 ☆ 국제 정치 경제 교재 및 강의:백·장 걔 외 지음<20세기의 유산, 21세기의 진로>, 김·석우 지음<국제 정치 경제의 이해>,우·쵸루그 외 지음<현대 국제 관계 이론과 한국>, 이·군 우크라이나 교수 서강 대학 강의<국제 정치론>http://ocw.sogang.ac.kr/main/main.jspSOGANG OCWNEW NOTICES 1[작업]서강 지식 나누기 시스템(OCW, PORT)서버 이전에 따른 서비스 중단 안내(7/5)27/13~14본 정전에 의한 OCW서비스 중단 안내 3OCW사이트 리뉴얼 오픈을 위한 교체 작업 안내 4[완료]OCW및 PORT시스템 작업 안내 3/305 2016년 1학기 서강 OCW강의 공개 공모 시행 안내 POPULAR COURSES Communication커뮤니케이션 조사론[2012-1학기]Engineering디지털 신호 처리…[ocw.sogang.ac.kr→ 이·군 우크라이나 교수의 강의는 합격 수기에서 다수 보고 1순환 대신 받은 강의이다.들을 때는 국제 정치학 전반에 대한 도움을 받는다고 들었는데, 듣고 나중에 돌이켜보면 국제 정치 경제에 특히 도움을 많이 받은 강의이다.멋모르고 들어도 정말 설명이 잘해서 국제 정치 경제가 복잡해지면 꼭 물어볼 것을 권한다.→ 필자는 강의를 먼저 듣고<20세기의 유산, 21세기의 진로>을 읽었다.강의를 받지 않고 당장 교과서를 읽어 보니 정말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그만큼 난이도가 높은 책이다.그러나 그만큼 국제 정치 경제의 역사 역할을 난이도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교과서이다.필자는 글 후반부의 이슈는 시간이 지나고 과거의 데이터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꼼꼼하게 보지 않고 발췌 읽고 주로 앞 부분의 역사를 다룬 부분을 집중하고 다독했다.→ 병행한 교과서는 “현대 국제 관계 이론과 한국”이다.도중에서 국제 정치 경제 이론에 대해서 다루는 파트만 빼고 전체 이론에 묶지 않고 국제 정치 경제 파트에 몰아서 공부했다.역시 난이도가 상당히 있고 이·군 우크라이나 교수의 강의와<20세기의 유산, 21세기의 진로>를 이해해야 잘 읽힌다.함부로 읽고만 있을 때 정말 무엇을 하는지 전혀 몰라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2년 만에 실력이 축적된 보충하기 위해서 구입한 교과서는 “국제 정치 경제의 이해”이다.다른 교재보다 훨씬 난이도가 쉬웠고 진입했을 때 이 교과서부터 시작하는 것을 후회하기도 했다.두꺼운 없이 적당한 난이도로 아직<20세기의 유산, 21세기의 진로>가 어렵다면, 이 교과서에서 시작하는 것도 추천이다.→ 국제 정치 경제의 경우 국제 정치학이지만 국제 경제학 공부를 먼저 하면 더 알기 쉬운 부분이 있다.정치학이지만, 경제학적 원리를 이용하여 내용을 해결하는 중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또 처음 진입한다면 국제 정치학 이론/외교사/이슈만으로도 버겁게 일을 감안하면 우선 국제 경제학을 수강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국제 정치 경제를 공부하는 것을 권한다.☆ 국제 정치 경제 개요:전술한 국제 정치 경제도 이론/외교사/이슈에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또 다른 분류로서, 국제 통화/국제 통상/국제 금융이 있다.이 표로 요약된다.이론(현실,자유)외교사이슈국제통화국제 통상국제 금융→ 교과서별로 행방>에 설명하는 경우도 있으면 10방향으로 설명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의 국제 정치학과 달리 이론, 외교사, 이슈의 구분이 명확하거나 양이 각각 엄청나지 않다.하나의 고리로 한꺼번에 거의 공부할 것이다.다만 공부할 때 머리 속에서 공부 내용이 겉으로 어디에 속하는지를 생각하면, 정리와 이해가 더욱 좋아질 것.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지금까지의 내용을 요약하면 필자는 교과서를 기준으로 마련하지 않았다.교과서 내용을 파악하고 어느 정도 알게 된 후는 시험에 도움이 되는 구조로 재구성하고 분류하여 내용을 정리한 후, 교과서 내용을 재배치했다.이런 방식이 무조건 옳은 것도 아니고 유일한 것도 아니다.이렇게 의도한 것도 아니다.공부하다 보면 이런 방향으로 길이 정해지고 필자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사용한 방법이다.★ 단권화하고 정리하는 것에 시간을 많이 썼는데 그보다 많은 소비한 시간은 교과서의 구연이었다.필자는 정리를 잘하기 위해서 교과서 페이지에 손때가 배도록 해독하고 반복했다.답안을 능숙하게 쓰려고 정리하는 과정이 필수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순서와 교과서 독해의 중요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흔한 질문Q. 강의는 누구의 강의를 언제 얼마나?앞서서 필자는 윤·존 진 강사 강의를 듣는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하지만 이는 초시생의 입장에서 그랬고, 만약 연차가 쌓이거나 이미 국제 정치학 기반이 있으면 총 정리 차원에서 듣는 것도 윤·존 진 강사의 강의를 듣는 것도 좋다.어떤 강사 강의까지도 국제 정치학이 교과서를 주로 읽으며 실력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수험 적합적”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방안은 어쨌든 강의를 하나 들다.예비와 1순환 정도까지는 자신에게 맞는 강사를 듣고 전체적인 범위와 틀을 갖추는 것을 권한다.다만, 실력이 쌓인 뒤는 강사 강의보다는 직접 책을 쥐고 임하는 것이 훨씬 좋겠다. Q.스터디 활용?필자는 혼자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국제 정치학은 아직 공부하기에는 부족한 실력이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지 않았다.다만 만약 올해 1차 합격하고 2차 3순환을 했다면 국제 정치학 시험 공부 모임에 참여할 계획이었다.왜도 정답이 없는 답안을 작성하는 과목이라 다른 사람의 답안을 보고, 첨삭하고 첨삭을 받으며 배울 점이 많겠다.비록 계획을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한번은 국제 정치학의 답안 스터디 그룹을 추천하는 편이다.물론 정답은 아니다.스터디를 하지 않고 합격하는 사람이 많아 스터디를 많이 해서 불합격이 되는 사람이 많은)다만 처음부터 함부로 스터디에 뛰어들지 않고 어느 정도 기본 베이스는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1년 반 공부하고 들어간 2차 시험장에서 필자는 주요 내용은 어느 정도 익히고 공부했지만 답안 작성과 아직 공부하지 못한 부분이 뜸한 상태였다.제2문항은 자신감을 갖고 공부한 패권 안정론과 관련된 이슈인 것으로 이 문제에 시간을 투자하고 30점을 충족하고 답안을 작성했다.그러나 제1문항은 감각이 잡지 못하고 알고 있는 내용을 병렬로 작성한 채 제3문항은 외교사에서 시간 투자가 많이 생기지 않고, 아는 내용이 거의 없었던 유럽 협조 체제였다.아마 제3문항에서 점수가 거의 되지 못했을까.2차 과목 중 가장 부족하다고 느낀 국제 정치학에서 과락은 면했지만 역시 50점 미만의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아직 제3문항은 공부 시간이 부족했다고 해도 제1문항으로 문제를 제대로 몰라적당히든 알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답안 작성이 부족했다는 점이 매우 유감이다.제일 힘든 과목인 만큼 수기도 자세히 더 잘 쓰려고 노력했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만약 추가하는 내용이 더 있다면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필자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글의 작성이 꽤 늦어졌다.국제 법 공부 수기 이후 통합 논술 공부가 거의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간단히 언급하는 마지막의 고시생 생활 습관을 다루는 글에서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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