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해외배송 , 일본선편 2차

일본 생활 9년 만에 우체국 해외 배송, 일본 배편은 2차 주문한 해외 배송 초보자입니다 1차 우편국 해외 배송, 일본 선박 우편은 친정 어머니에서 받는 물건이 있고 김에 주문했는데(어머니가 배편이 보내는 방법을 몰라서 Ems로 보내라고 했는데 그것은 송료가 상당히 높고… 그렇긴 너무 만족했습니다.가장 먼저 주문한 것은 부산-홋카이도까지 합계 3주일 걸렸었는데, 이번 2차 주문도 합계 3주가 걸렸어요.한국에서 일본까지 3주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우체국의 해외 배송을 주문하면 1. 별도로 우체국 측에서 수수료를 받지 않는 2. 포장을 황당하게 만들어 줘서 대만족···제가 알기로는 한국-일본뿐만 아니라 해외 배송도 아마 한곳 다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나는 친구가 가르친 우체국을 2회 다녔지만, 2차례 모두 만족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우체국의 해외 배송으로 노브랜드의 보라 색 감자 칩, 코북칫프, 미니 약과, 루카스나잉의 돌체 라테 뽀로로 시계 2점 옷 4점을 구입했습니다.이 전의 포스팅에 말했듯이(마음이 들떠이야기&자랑은 반복하고 싶은)www이번 적금 5만엔+포인트 3만 5천엔~8만 5천엔의-콘돈(?)이 나타나며 우체국 해외 배송 주문은 물품료 10만원+배송료 3. 5천원 정도에서 합계 14만원 정도 걸렸습니다.돈이 생겼으니 나는 이 정도 사서도 괜찮아 방구석에서 자기 합리화하는 아줌마 아니라 조금씩 쓸데없는 물건을 팔고 배편으로 쓴 14만원어치를 메우려고요(‘Д`)≦

시부모가 한국 과자를 다 잘 먹지는 않지만..특히 코북칫프(특히 초콜릿 맛)색 감자 칩 허니 버터 아몬드가 좋아해서 이번 코북칫프과 보라 색 감자 칩을 구입했습니다.사실 일본에서도 코북칫프을 찾기에 발견되지만.배편이 10킬로에 송료 3만원 정도이므로 어차피 무게를 채우기에는 넣어도 좋다고 생각하여, 저는 코북칫프을 넣었는데요, 코북칫프만 산다면 굳이 우체국의 해외 배송을 이용하는 것보다…… 그렇긴 일본에서 하신 분이 쌉니까···최근 인터넷에서도 코북칫프 10개에서 2,000엔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까 코북칫프만 먹고 싶어!라는 분들은 굳이···해외 배송을 주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에서 코북칫프을 구입하세요.나는 홋카이도 그래서 지역별 추가 요금에 거의 걸려서···별도로 추가 요금만(&오키나와···1000엔 이상을 얻는 것이 많아, 나는 살 수 없지만(‘°̥̥̥̥̥̥ ω°̥̥̥̥ ┃)

딸이 웬만한 캐릭터 다 좋아하지만 요즘 뽀로로&호빵맨(호빵맨은 사실 어렸을 때부터 광팬..)에 빠져서 뽀로로 멜로디 시계 사달라고 해서 이번에 사봤어요.근데 인터넷에서 사진을 보여줬더니 파란색은 남자꺼라고 엄마가 달고(?)??? 자기는 여자니까 분홍색으로 해야 된대.커플로 하게(?) 두개 사달라고 해서 두개 샀어요.어차피 저는 엄마라서 시계도 잘 차고 다닐 수 있으니까 ㅋㅋㅋ 저도 하나하나 넣었어요.

딸이 웬만한 캐릭터 다 좋아하지만 요즘 뽀로로&호빵맨(호빵맨은 사실 어렸을 때부터 광팬..)에 빠져서 뽀로로 멜로디 시계 사달라고 해서 이번에 사봤어요.근데 인터넷에서 사진을 보여줬더니 파란색은 남자꺼라고 엄마가 달고(?)??? 자기는 여자니까 분홍색으로 해야 된대.커플로 하게(?) 두개 사달라고 해서 두개 샀어요.어차피 저는 엄마라서 시계도 잘 차고 다닐 수 있으니까 ㅋㅋㅋ 저도 하나하나 넣었어요.

오늘은 이 상태에서 치과에 다녀왔습니다.그런데 중요한 것은 치과에 가면”연락 드릴려고 했는데 휴대폰 번호가 기재되지 않아서 연락을 못했어요.대단히 죄송합니다, 선생님의 몸 상태가 나빠서 다음 주 이후에 진료가 가능하겠지만 언제 괜찮나요 이렇게인데……이래봬도 아픈 사람을 잡아(?)다시 돌아왔어요…… 그렇긴 아마 원인은 한국에서 찍은 이가 약해지고 충치가 된 가능성이 높다;;;금니가 아니라 치아와 유사한 색깔로 떼어 냈는데, 그것이 너무 찬 음식, 뜨거운 지나치게 식지도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러나 그것도 10년 전의 이야기니까, 더 이상 너무 약해지는 것 같아 TT루루그래도 아픈 사람을 잡아서 셀카는 꼭 남기고 나갔어요.그래도 아픈 사람을 잡아서 셀카는 꼭 남기고 나갔어요.원래 네이비색 티셔츠에 원피스를 입었는데 한국 쇼핑몰에서 산 나시&가디건 세트 상품을 보자마자 갈아입었어요.너무 두꺼운 소재 말고 지금 입어야… 다음달은 추워서 못입는 소재나시&가디건 합쳐서 1만원도 안 줬는데 쫀득쫀득하니 좋네요.제가 매 포스팅마다 얘기하는데 제 취향은 일본 의류인데 골지라면요?여기는 한국의 보세가 최고네요. 쭉쭉 늘어나서 사이즈도 아주 좋아요.너무 크거나 너무 작거나 하지 않아도 돼!!!카멜색 치마랑 코디해서 입은 가카멜색 치마가 구김이 많아져서 얇아보이네요;; 데님스커트로 갈아입었어요. 아! 아직 유튜브 영상을 안올렸는데…) 다음번이 아니라 이번달 안에 가계부 작성방법 공유하려구요.절약가 홋카이도 아줌마의 일본생활 절약편(?)은 다음에 영상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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