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트1) 차량 소프트웨어, 2) 신규 하드웨어(카메라, 구동계) 수요, 3) 인프라 확대 등이다. 국내 대표 (3page 참조) 인포테인먼트, 차량 SW, 인프라 인증업체를 #요약 ##자율주행 ##테슬라가 최고 1) AutoPilot, 2) Enhanced AutoC(System on Chip) HW 3.0을; ARM Cortex-A72 기반 CPU 12개, 2개 NPU, 1개 Mali GPU가 삽입 전력 효율이 80W 개선되고 전력 관련 비용이 80% 감소한 점, 두 번째 목표는 유휴차량을 활용한 차주의 추가 수익 구현 테슬라 차량이 전송하기 위해 주행 데이터를 처리 및 처리한다.
웨이모 드라이버 없이 Level5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 구현을 목표로 한 테슬라의 카메라 방식은 밤이나 안개 낀 날씨에는 주변 인식이 어렵지만 라이더라는 레이저를 활용하고 있다.
GM 크루즈(Cruise)라는 자율주행 기업을 인수; 내재화 Level3 자율주행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더, 라이다, 카메라 등 다양한 부품을 장착해 테슬라 대비 고가 고성능 라인업을 확대 중이다.
폭스바겐, 포드: sw 외주를 준다.독자적인 자율주행 SW 개발을 포기하고 외주화를 선택하는 추세 ##자율주행 도입에 따른 1)SW, 2)HW탐구 ##자율주행 기능 구독경제에서 SW 밸류체인 주목구독형인 FoD(Feature on Demand)가 SDV(Software Defined Vehicle)는 차량이 물리적 기계에서 전자적 컴퓨터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제반 기술은 OS(통합운영체제)와 OTA(무선업데이트) 참고 : 기아 쏘렌토 : 무선(OTA) SW 업데이트·기아 디지털키2 등 새로운 첨단 사양 추가
전장부품(H/W) 채택 확대 및 기능다각화 1) e파워트레인(모터, 감속기, 인버터 등) 2) 카메라 및 센서 3) MLCC 등 수동부품 4) 차량용 디스플레이 5) 차량용 반도체다.
1) e파워트레인(모터, 감속기, 인버터 등)
2) 차량용 카메라 및 센서.1)환경인식, 2) 위치인식 및 매핑, 3) 판단, 4) 제어 과정을 거치는데 이 중 가장 중요하고 먼저 충족해야 하는 요건은 환경인식
오검출 확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수의 카메라와 센서로 데이터를 탐지하는 퓨전 센싱(Fusion Sensing)
카메라: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카메라 대비 높은 가격(3~10배) 책정;1) 물체 식별 및 상황 판단을 위한 높은 화소(고사양)2) 거리 판단 및 사각지대 축소를 위한 다량 탑재 국내 기업 중>엠씨넥스는 올해 6M 화소 출시(현재 시중 차량 대부분 2M)를 시작으로 7,1012M 화소 카메라를 고객 의뢰에 따라 개발 진행 중이다.>삼성전기의 경우도 기존에는 카메라 모듈 3.0(1M)을 공급했으나 최근 북미 고객사로부터 전기차 트럭용 카메라 모듈 4.0(5M)을 수주해 5배 높은 사양과 ASP 상승에 따른 혜택이 주어졌다.
센서:년 평균 20%의 고성장을 이루고 있는 테 술라와 비 테슬라 진영을 나누는 기준은 센서.1)라이더, 안전성 평가는 라이더 및 레이더를 사용하는 비상 테슬라 진영이 우위.글로벌 주요 업체는 바 레오, 마그나(이노 비즈), 덴소, 콘티넨털 등이다.국내 업체들은 에스 오에스 랩(2H23상장 예정)가 대표적인 만도, 현대 자동차 그룹과 함께 라이더 개발 협업을 추진 중인 2)레이더:이미징 레이더 기술의 등장으로 이미징 레이더 및 4D이미징 레이더에 주목. 글로벌 주요 기업들은 컨티넨탈, 보쉬, 헤라, 엔테로바이러스 톱 아프티브 등이 있어 국내 기업은 24년 4D이미징 레이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스마트 레이더(23.08상장 예정)
3) MLCC 등 차량용 수동부품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고사양 CPU가 요구 소비되는 전류량이 증가할수록 고용량 및 고사양 MLCC 탑재 IVI, 섀시, 인버터, 배터리관리시스템(BMS), ADAS용 레이더, 라이다 등 MLCC 적용처가 확대된다. 삼성전기, 삼화콘덴서, 아모텍
4) 차량용 디스플레이 > 클러스터 디스플레이(ICD); 25%의 비중을 차지하며, 차량의 첨단 장치화로 기존 아날로그 계기판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CSD보다 높은 출하량 성장률을 > 센터 스택 디스플레이(CSD); CSD가 65%로 가장 많은 출하량 비중,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RSE),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사이드 룸 미러 디스플레이
현대차그룹의 차량 분석과 밸류체인 비교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SDV 전환을 위해 1) Level3 자율주행 도입, 2) 전 차종 OTA 적용, 3) FoD, 4)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발 구독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계획 ##1) 전동화 전환 가속화 ##2) SDV 강화: 자율주행 SW를 리드티어1 부품업체는 시스템 통합과 미들웨어 역할에 집중; 현대모비스를 비롯한 티어1 부품업체로의 중간 다리 역할 서드파티 공급사를 중심으로 자동차 및 전장용 소프트웨어 고도화가 진행 중; 포티투닷을 중심으로 SDV에 적용하는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1)Level3자동 운전의 도입,”고속 도로 부분 자동 운전(Highway Driving Pilot, HDP)”이 대표적이다.(주행 시 전방 주시를 전제로 핸들을 쥐지 않아도 차가 스스로 앞 차와의 안전 거리 및 차선을 유지하면서 주행) 제2세대 통합 제어기로서 HDP를 실현하는 제네시스 G90과 기아 EV9에서 기술을 선 보일 예정 2)전 차종 OTA적용, 3)FoD, 4)차세대 전기 자동차 전용 플랫폼을 개발 단순화하기로 높은 신뢰도의 SDV기술을 실현 가능 아이템 공용화할 수 있다.동일 등급 기준으로 20%이상의 비용 삭감을 목표로 하여 여러 세그먼트 차종의 유연한 출시가 가능할 것 5)구독 서비스의 출시를 목표##국내 자동차 부품 밸류 체인인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도 현대 차의 전동화 Capa증설에 보조를 맞추어 미국 현지에 생산 시설을 늘리고 있다
1) Level3 자율주행 도입, ‘고속도로 부분자율주행(Highway Driving Pilot, HDP)’이 대표적이다.(주행 시 전방 주시를 전제로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차량 스스로 앞차와의 안전거리 및 차선을 유지하며 주행) 2세대 통합 제어기로서 HDP를 구현하고 제네시스 G90과 기아 EV9에서 기술을 선보일 예정2) 전 차종 OTA 적용, 3) FoD, 4)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발 단순화로 높은 신뢰도의 SDV 기술 실현 가능 아이템 공용화가 가능하다. 동일 등급 기준 20% 이상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세그먼트 차종의 유연한 출시가 가능할 전망 5) 구독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국내 자동차 부품 밸류체인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도 현대차의 전동화 Capa 증설에 발맞춰 미국 현지에 생산시설을 늘리고 있다.
##인포테인먼트(IVI)기능이 다변화, 즉 IVI시장은 HW와 SW를 불문하고 완성 차, 전장, IT등 각 분야의 모든 경쟁자가 만나는 교차점 HUD, 디지털 클러스터,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텔레 메티크스이 해당※출처:오·강호 수석 연구원 이·뵨하 연구 위원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정· 연 연구 위원최·태영 연구원 [email protected]권·민규 연구원박·윤 연구원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김·병수 연구원호·성규 연구원[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흰색 지우 연구원[email protected] 2023년 8월 17일#자율주행 #테슬라 #Autopilot #FSD #도조 #웨이모 #라이더 #GM #크루즈 #폭스바겐 #포드 #SW밸류체인 #SDV #FoD #OTA #현대차그룹#Level3#HDP#전기차#인포테인먼트#IVI#HUD#디지털클러스터#내비게이션#텔레메틱스